일상놀이

[프리뷰] 특허받은 소금우유도우 방문일 2025.01.21맛집이야기  캐주얼 미국식 피자를 맛볼 수 있는 노모어피자 세종다정점을 방문해 보았다. 이탈리아 명문 요리학교 출신의 셰프가 개발한 특제소스와 쫄깃하면서 바삭한 소금 우유 도우를 사용하여 노모어피자만의 감각적인 피자를 맛볼 수 있다. 노모어피자 세종다정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4시까지 영업을 하고 방문포장 시 라지사이즈 5,000원 레귤러사이즈 2,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노모어피자 세종다정점세종 다정중앙로 40 리치타워 1층 103호매일 10:00-24:00 (브레이크타임 15:00-16:00)044-414-9223주차가능1. 노모어피자 세종다정점 위치와 주차 특별하고 맛있는 피자를 맛볼 수 있는 노모어 세종다정점은 다정동 리치타워 1층..

[프리뷰] 일본산 해산물을 사용하지 않는 초밥방문일 2025.01.11맛집이야기  퀄리티 있는 초밥을 맛볼 수 있는 바른초밥 세종점을 방문해 보았다. 활어, 연어, 참치, 장새우, 생새우, 아보카도, 한치감태, 타코와사비, 게살군함, 가지, 장어, 가리비가 2 PCS씩 제공되어 36,900원에 두 명이 함께 맛볼 수 있는 바른1M초밥이다. 퀄리티 있는 초밥을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어 바른초밥의 시그니처메뉴이다. 일본산 해산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유기농쌀과 최고급 과즙식초를 사용하여 정성스럽게 만들어낸 초밥을 맛볼 수 있는 바른초밥 세종점을 추천하고 싶다.바른초밥 세종점세종 다정로 5 1층매일 11:00-21:00 (라스트오더 20:30)브레이크타임 15:00-17:00044-865-2580주차..

[프리뷰] 든든하고 정갈한 본비빔밥방문일 2024.11.22맛집이야기 뭉근하게 끓여내 부드러운 죽과 신선한 나물이 올라간 비빔밥을 함께 맛볼 수 있는 본죽&비빔밥 세종다정점을 방문해 보았다. 평소 몸살감기나 아이 장염 때에 자주 이용하는 본죽인데 든든한 한 끼 비빔밥은 처음 맛보았다. 여섯 가지 나물이 올라간 비빔밥과 따듯한 돌솥의 돌솥비빔밥, 그리고 신선한 야채가 육회가 올라간 육회비빔밥까지 모두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정갈하고 든든한 한 끼를 맛볼 수 있었다. 다정동에는 한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데 정갈한 한식을 맛보고 싶다면 본죽&비빔밥 세종다정점을 추천하고 싶다.본죽&비빔밥 세종다정점세종 다정중앙로 46 105호매일 09:30-21:00(라스트오더 20:30)(브레이크타임 15:00..

[프리뷰] 베이킹에 진심인 카페 방문일 2024.4.15 카페이야기 세종시 보람동 디저트로 유명한 #베이크229가 다정동에 2호점을 오픈하였다고 하여 방문해 보았다. 가온마을 12단지 정문 맞은편 넓은 오픈형 베이킹실과 우드톤의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베이크229 2호점은 저절로 눈길을 끈다. 디저트 맛집답게 오전 10시부터 순차적으로 다양한 케이크와 갓 구운 구움과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 베이크229 2호점의 플레인스콘은 오리리널 스콘과 같이 퍽퍽하지 않고 포슬포슬하면서 촉촉해 클로티드크림과 곁들여 먹으니 입안이 너무도 행복했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는않은 따뜻하면서 아늑한 베이크229 2호점에서 퀄리티 좋은 디저트를 맛보길 추천하고싶다. 베이크229 다정점 세종 다정남로 130 A동 1층 117호, 1..

[프리뷰] 이색 돈까스를 맛볼 수 있는 유미카츠 방문일 2024.3.10 맛집이야기 다정동에서 제주산 등심으로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 풍부한 육즙과 겉바속초 돈까스를 맛볼 수 있는 유미카츠 세종다정점을 방문해 보았다. 점심시간에는 직장인들이, 오후시간에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단위의 손님들이 많은 곳이었다.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의 돈까스 덕분에 아이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하여 아이와 함께 외식할 때는 유미카츠를 자주 방문하고 있다. 제주산 등심을 사용하여 좋은 재료로 만들어져 기본에 충실한 돈까스이기에 특별한 소스 없이 소금에 찍어 먹었을 때 유미카츠를 제일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다. 기본에 충실하고 호불호 없는 유미카츠외에도 이색적인 로제파스타카츠, 떡볶카츠, 토마호크카츠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 모두 ..

[프리뷰] 방문일 2023.11.21 맛집이야기 고춧가루와 두부장을 넣은 사골육수에 땅콩소스나 깨소스를 넣어 맵고 얼얼한 맛을 줄이고 고소한 맛을 더한 세종시 마라탕 맛집 #찐하오마라탕을 방문해 보았다. 중국 쓰촨 지방의 음식 훠궈를 다양한 재료를 넣어 1인용으로 부담 없이 먹게 나온 한 그릇이 마라탕의 유래하고 한다. 신선한 야채와 버섯, 고기, 푸주, 해산물, 두부, 납작 당면 등 다양한 재료들을 냉장고에 진열해 놓아 직접 고를 수 있고 선택한 재료를 무게로 계산을 한 다음 매운맛의 단계를 선택하면 주방에서 조리하여 가져다주시는 시스템이다. 찐하오마라탕은 진한 사골육수를 사용하고 향신료를 과하게 사용하지 않아 얼얼한 맛과 향이 과하지 않아 마라를 좋아하지 않는 마라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